아늑하고 편안한 호텔 침대에 고요하고도 편안한 휴식을 눕혀보세요..
바깥의 풍경들이 들어와 함께 할 것입니다
앞 뜨락에 나뭇가지 사이로 눈부시게반짝이는 윤슬에 당신의 숨이 멎을지도 모릅니다.
창밖으로 숲과 넓은 호수 및 정겨운 시골 들녘 등이 보인답니다.
시원한 통창으로 마당과 호수를 바라보 맛있는 음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
한샘가구의 최고급주방에서 요리해보는 즐거움도 쏠쏠합니다
침대에 누워서도 호수와 산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지요
발코니벤치에서 숲과 호수의 감상하며 Balmy Breeze를 느껴보세요.
아침에 침대에 누워서도 일출을 감상할 있고 늦가을부터는 물안개의 춤을 볼수 있죠
나무들 사이로 겹쳐진 산들이 너도나도 호수에 비추려고 안달입니다 ㅎ
욕조에서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 반신욕도 즐길 수 있답니다.
'내륙의 바다'라는 애칭을 실감할 수 있는 창입니다.
방에서도 멋진 저녁놀을 보죠
황홀한 일출과 일몰, 구비치는 산과 호수... 시선이 어디에 머물던 간에
그네에 몸과 마음을 싣고 책을 보거나 차를 마시며
바람에게 그네를 밀어달라 하세요
다양한 세미나와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로 음악 및 영화감상, 노래방이 가능합니
보조 주방이 달려있어 간단한 차와 음식도 준비할 수 있지요
앞의 잔디마당과 그 너머 숲과 호수를 바라보며 음식을 드실 수 있답니다.
옆에 있는 다목적실의 보조주방을 이용할 수도 있고요
이렇게 맛있게 고기를 구워보세요.
맛있겠죠?
넓은 창밖으로 밭을 가는 농부 부부나, 계절별로 피어나는 들풀도 볼수있죠
사방이 시원한 통창이라 늘 생동감있는 자연의 코러스를 마주할 수 있어요
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고 액자창으로 그림같은 山水에 젖어보세요
드넓은 호수에 눈부신 윤슬을 수놓으며 산너머로 떨어지는 석양에 반할 겁니다
가슴이 시원해지는 하늘과 구비치는 산맥, 바다 같은 호수를 눈에 담아보세요
강을 스치며 건너오는 바람 속에 산에 핀 야생화의 향기를 음미할 수 있죠
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자연풍경에 하늘멍, 구름멍, 호수멍, 산멍~ 때림하세요
복도 걸을 때마다 건축적 산책을 즐길 수 있다고 할까요?
오를내릴 마주하는 인테리어 소품에 눈길과 정감을 불어넣어 주세요